스토리업소식

"스토리업, 브랜드 유통 고민 해결 3가지 서비스 제공"

좋은 제품을 갖고도 유통망을 뚫지 못하여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이 많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오프라인 박람회가 열리지 않아서 박람회를 통한 판로개척을 하던 중소기업의 타격이 막심하다.

브랜드 인지도나 고객 충성도가 높아 온라인 행사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대기업과 달리, 오프라인 박람회가 막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거나, 쌓인 재고를 기존 유통구조를 지키며 다 소진하지 못해 고민인 브랜드가 많다.

주식회사 스토리업은 지난 4년간 매월 10개 정도의 제품을 선정해 기획전을 진행, 매년 50만 개 이상 판매를 달성하고 있다. 철저한 검수를 통해 선정한 제품을 입점부터 디자인, 판매, 배송까지 한 번에 해주어 브랜드의 업무 리소스가 거의 들지 않는다는 것이 스토리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좋은 제품을 갖고 있지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거나 재고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브랜드를 위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첫 번째로, 포털에 가격이 노출되지 않는 폐쇄몰 및 가격 비노출 쇼핑몰에서 판매 대행을 진행한다. 폐쇄형 쇼핑몰은 소비자가 별도로 가입하거나 마케팅 수신 정보 동의를 한 고객에게만 정보와 혜택이 공유되는 방식으로 가격이 노출되지 않는다. 기존 복지몰에서 익월 말 또는 익익월 초 결제를 진행하는 구조와는 달리 월 2회 정산을 도입하여 결제 부분에서 안정성을 갖는 차별화를 두었다. 이러한 스토리업의 서비스는 브랜드 가치를 지키며 잔여 재고를 처리하고 싶은 브랜드나, 신제품 런칭 시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빠르게 받고 싶은 브랜드가 적합하다.

두 번째로, 브랜드사가 효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위탁 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품이 있는 누구나 온라인 몰에 입점 문의를 통해 판매할 수 있지만, 시간과 인력이 많이 투입된다. 온라인 몰에 입점하여 판매하려면 온라인 몰 입점 제안부터 등록, 발주 및 CS 등 이를 위한 전담 인력이 필요한데, 스토리업은 각 카테고리에 맞는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브랜드의 인력 부담을 덜어준다.

마지막으로 배송을 직접 진행하지 못하는 곳을 위해 위탁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창고 비용과 배송 및 CS 관리 부담을 덜 수 있어 비용 절감은 물론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다.

스토리업 관계자는 “변화하는 모바일 쇼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하여 인스타그램 공동구매나 카카오스토리 공동구매를 직접 진행하는 것을 넘어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스토리업에 입점을 원하는 브랜드는 포털에서 스토리업 검색 후 홈페이지에서 입점 상담이 가능하다.

출처 : 데일리경제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973


"모바일쇼핑 입점을 쉽고 간편하게" 스토리업 무료 입점 서비스!!!

  • 1최근 휴대폰을 통한 쇼핑을 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과거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구매를 했다면, 지금은 모바일로도 편한 쇼핑공간에서 손쉽게 구입하려고 하는 소비자의 니즈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11번가, g마켓, 쿠팡 외에도 많은 혜택과 한정수량으로 한시적으로 하는 이벤트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모바일쇼핑의 매출도 같이 늘고 있는 것이다.

주식회사 스토리업은 이런 시장환경에 변화에 맞춰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토리업은 3년전부터 많은 브랜드제품을 시장에 입점을 돕고 판매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사에서는 모든 쇼핑몰에 입점 판매를 진행하기 어렵다. 

다양한 주문양식, 복잡한 정산구조, 배송마감시간, 패널티 등 고려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은 것이 현재 시장의 구조이다.

온라인 쇼핑몰만 생각한다면 이부분을 다양한 회사들이 이미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방넷, 고도몰, 카페24 등이 온라인을 대표하는 서비스들이다.

아직 국내에는 모바일APP, 쇼핑APP 등에는 입점을 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가 없다. 

이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가 스토리업의 무료 입점 대행 서비스이다.

무료 입점대행 서비스는 제품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나 브랜드회사가 판매의뢰 신청서를 작성하면 2주안에 빠르게 입점/판매를 진행해 주는 서비스이다.

2주동안은 모바일환경에 적합한 이미지 편집 기획, 주문서 통합, CS케어 준비 등 판매 전 사전준비를 하는 기간이며 2주 뒤부터는 월2회의 빠른 정산을 통해 안전하게 판매대금을 받을 수 있다.

우리가 좋아하는 다양한 브랜드부터, 잘 몰랐던 기획제품의 품질 좋은 브랜드까지 다양한 입점을 도와주지만 품질이 좋지 않은 제품과 과대광고제품 등 내부에서 철저한 검수를 진행하여 통과하지 못한다면 입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제휴문의는 스토리업을 검색하여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출처 : http://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35



"모바일쇼핑 브랜드 만족도 위한 업무프로세스 실시"

업무를 하다 보면 회사내에서 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한다. 내부에 담당자가 없거나, 매일 반복되는 업무가 아니여서 전문회사 또는 대행사에 맡겨야 하는 이유이다.

대행사도 좋지만, 더 빠르고 정확한 업무를 위해서는 직접 실행하는 실행사와 업무를 하는 것이 좋다. 유통구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중간회사가 너무 많다는 부분이다. 그로 인해 소비자들은 부담을 가져가고, 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원가를 낮춰야 된다.

스토리업은 이런 유통구조를 파악하고, 직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의 담당자들은 업무가 끝나면, 재의뢰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내부에서 만족도가 낮기 때문이며, 정확한 업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언텍트 시대에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브랜드사는 신청서 1장만 작성하면, 이후 작업은 모두 직접 진행해주는 회사가 있다. 한달에 10~15개 제품만 선정하여, 정확한 기획과 고객체험형 판매를 기획하여, 홍보와 판매를 동시에 진행하는 위탁판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까다로운 제품 검수와 경쟁력 있는 진행이 있는지 꼼꼼한 검수를 통해 3명의 전담인원을 배치해서, 2주안에 최대한 빠르게 홍보와 판매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3년동안 외부홍보를 단한번도 하지 않아, 그 수요가 예측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체 담당자는 ”1번 진행한 회사가 회사의 다른 제품을 진행하는 경우가 80% 이상 이였으며, 그 제품의 수도 5가지 이상을 50% 이상의 회사가 진행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또한 거래가 끝나도 과반수 이상은 주위에 거래처를 소개해주었으며, 2년이상 거래하고 있는 회사가 90%로 높은 수치를 나타내 파트너쉽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라며 외부 홍보를 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런 파트너사의 만족도는 ㈜스토리업의 회사를 총괄하는 담당자가 제조사/유통회사/MD경력/제휴 등을 10년 이상 책임져온 이력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라며 “유통시장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실무자도 관리자도 만족할 수 있는 정확한 업무처리와 전담인원을 배치하고, 빠르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가능한 것이라 생각된다. 회사의 성장과장에 대한 기사를 여러 번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한 이유는 홍보성 기사는 시장의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부분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토리업은 대외적인 홍보 활동을 앞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좋은 인재를 채용하여 전문인력으로 성장시켜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 회사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최소한의 회사업무 소개만 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8176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무료 판매대행서비스 진행"

 '스토리업'이 위탁 판매대행 서비스를 지난 7월 1일부터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판매에 대해 고민하는 회사, 제품은 있는데 판매할 곳을 모르는 브랜드사 기업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CJ투썸플레이와 카페드롭탑 그리고 유명 브랜드사의 위탁 판매를 대행하는 '스토리업'은 매월 10개 정도의 제품을 선정해 기획전을 진행, 매년 50만개 이상 판매를 달성하고 있다. 또 매해 2배 이상 성장하며 카카오선물하기에서 5년 이상 대행 운영을 담당하고, 유명 소셜커머스 초기 멤버의 경험이 있고 11번가로부터 스카우트 요청까지 받은 MD 출신의 대표가 사업을 총괄 운영하고 있다.

'스토리업'은 기업들에게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첫 번째로, 포털에 검색되지 않는 폐쇄형 판매채널(sns마켓, 카카오스토리 게시형마켓), 폐쇄몰, 폐쇄형 기획전에 판매대행을 진행한다. 결제를 월 2회로 진행하여 기존 복지몰에서 익월말 또는 익익월초 결제를 진행하는 기존 판매 구조와는 차별화를 두었다. 또한 요즘 대세인 SNS인스타 마켓과 공동구매 APP도 선택해서 입점할 수 있어서 편리한 입점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번째로, 온라인 위탁 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구나 온라인 마켓에 직접 입점 문의를 해서 판매 진행을 할 수 있지만, 실상 직접 진행하다 보면 결과 대비 진행하는 리소스(인건비)가 만만치 않은 게 사실이다. 제대로 운영되려면 온라인 담당자 1명, 매일 발주 처리와 CS대응도 실시간으로 하여야 관리가 되기 때문에 이런 걱정이 있는 기업들을 위해, 위탁을 진행한다. 11번가, 옥션, G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마켓에 한 번에 등록 및 판매가 가능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리빙 제품의 경우는 오늘의집, 식품의 경우는 만개의레시피, 공동구매는 공구마켓 등 카테고리에 맞는 채널에도 추가 제안되며, 전담 인원 3명이 배치돼 소통이 빠르게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배송을 직접 진행하지 못하는 곳을 위한 위탁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랜드사는 창고 비용과 배송 관리에 대한 부분을 맡겨 편하게 온라인 판매 및 배송을 일원화하여 맡길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위탁판매대행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선결제 비용이 없는 것이다"라며 "유통 과정에서 가장 많은 고충 부분은 결제대금에 대한 사고이며, 결제에 있어서 지연 없이 운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 개인정보 보험에 가입하여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스토리업의 입점 문의는 홈페이지 및 홈페이지에 기재된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출처 :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663